사또밥


수현씨의 매력의 끝은?


 


오늘은 악동뮤지션의 그녀의 매력에 푹빠져볼려고 합니다. K팝스타에서 몽골남매로 이름을 알린바 있죠. 현재 이찬혁 군은 해병대에 입대를 해서 군복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의 정말로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군대 안간 연예인들도 많은데 , 조금이라도 빨리 갔다 오는게 개인에게도 정말 좋을겁니다. 제대는 2019년 6월 17일 이라고 합니다. 제대하고 나서 악동뮤지션 음악을 좀더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좋아서 계속 듣게 됩니다.



우선 수현씨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84만 입니다. 가수로도 활동중이지만 , DJ ,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그녀는 정말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100만 구독자가 되면 , 가수활동도 가수 활동이지만 그외에 수익이 엄청날것 입니다. "GD콘서트 갈 준비 동영상" 컨텐츠가 조회수가 280만 입니다. 수익도 나름 괜찮을겁니다. 우선 수익도 수익이지만 , 그녀의 화장하는법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나 봅니다. 요즘 또 유튜브에서 유병재씨와 콜라보 컨텐츠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또 선사해 주곤 합니다.




이찬혁군의 군복무의 느낌은 공동경비구역 JSA 에 근무 할것 같은 자세입니다. 그리고 눈빛이 엄청 살아있습니다. 진짜 보고 있으니 너무 든든합니다. 군대가니 점점 남자다워지는것 같습니다.



전투모를 들고 있는 사진은 완전 실미도 를 떠오르게 합니다. 완전 군기가 가득합니다. 점점 전사가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피부는 새까맣게 타고 , 카리스마가 넘쳐 보입니다. 우선 눈빛에서 듬직한 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빠가 군대 가있는동안 동생은 그전보다 더 유명해 진것 같습니다. 오늘 그녀의 하루가 공개됩니다.



수현과의 컬래버 방송을 앞두고 , 뼈해장국을 먹으로 왔습니다. 둘다 YG 소속이라 더욱더 친한것 같습니다. 수현씨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며 , 유병재씨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그녀의 채널은 "모찌피치" 라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여자의 화장법을 배우는 그런 컨텐츠 랍니다. 




서로의 채널에 출석을 하는것이 보기 좋습니다. 보통 아프리카TV BJ들 보면 서로서로가 합방을 하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채널 게스트로 나가서 , 좀더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모을수 있게 될겁니다. 유병재씨 얼굴에 과즙 메이크업을 할 모양인것 같습니다.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화장품가게에 들러서 퍼프도 사고 , 아이스크림 용기에 담긴 틴트도 구매합니다. 사실 남자들은 이부분은 관심 1도 없지만 방송을 보고 있는 여자분들은 신기하고 , 관심이 많을겁니다. 수현씨는 화장품만 봐도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 남자분들이 보기에는 다 똑같은 색깔인데 , 다 다른색깔입니다. 어떤건 촉촉한거고 , 좀 매트하고 , 조금 촉촉한데 코랄 빛이 조금 더 섞여 있다고 하는데 , 솔직히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코랄색이란건 주황색과 분홍색의 중간색깔이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사다보니 47000원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남자답게(?) 계산은 유병재씨가 해주는것 같습니다.



가게에서 나온후 또 옆집 화장품 가게를 들립니다. 수현씨 정말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여자분들은 화장을 어떡해 하느냐에 따라서 청순해졌다가 , 섹시해졌다가 , 귀여워 지는것 같습니다. 화장은 그야말로 마술 같습니다. 그녀도 이제 정말 연예인 다 되었는가 봅니다. 이제 일반인 같지 않고 , 연예인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그녀의 사무실인가 봐요. 유튜브 촬영하는 곳입니다. 오늘 유병재씨의 모습을 어떡해 바꿀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선 둘사이가 어색하지 않고 친했으면 합니다. 유병재씨 의외로 낮가림이 심해서 처음본 사람에게 말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매니저님이 대신 이야기 해준 적이 많습니다. 블랙코미디 할때는 말을 잘하는데 말이죠. 



<드디어 촬영시작>

 


그녀는 대본도 없는데 프로답게 척척하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메이크업 시간입니다. 오늘 이남자가 경험할 과일은 두리안 메이크업 입니다. 두리안이라는 과일이 맛있기는 한데 냄새가 쾌쾌합니다. 과일의 황제 이지만 , 그에따른 냄새도 황제랍니다. 왜 두리안을 선택했냐고 했더니 , 유병재씨 팬분들이 황니가 돋보이게 해달라고 , 이과일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서로가 어색하지만 재미있는가 봅니다. 사실 남자분들 여자분들이 옆에서 화장품 발라주고 , 비비크림 발라주면 은근 기분좋거든요. 특히나 여자친구가 이것저것 다 챙겨주면 왠지 사랑받는 느낌도 물씬 날겁니다.



유병재씨의 머리색에 맞춰서 눈썹도 노란색으로 칠해줍니다. 눈썹도 노랗게 , 코에 난 수염도 노랗게 칠해줍니다. 왠지 이대로 SNL 나가도 될 느낌입니다. 팬들은 물론 웃긴것을 원했지만 , 진짜 모습이 이상하게 되는것 같아요. 대신 이번 컨텐츠는 대박날것 같아요. 한국의 저스틴비버 느낌입니다.



옥수수 느낌도 나고 할아버지 느낌도 납니다. 저 입 밑에 난 수염까지 다 노랗게 칠한다면 바로 예능에 나가도 될 비주얼 입니다. 외국배우의 느낌도 나고 , 어디서 많이 본 느낌입니다. 동네에서 한번은 봤을법한 얼굴 입니다. 



예전 그리스 왕 느낌도 납니다. 이건 메이크업 이라기 보다는 예능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녀가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팬들이 이런걸 원했기에 더욱더 재미있게 방송용 메이크업이 되었답니다.



<자신을 확인한 순간>

 


이빨까지 노란색이니 정말 볼만합니다. 진짜 느낌은 레슬링선수 헐크호건 느낌납니다. 방송나가면 많은 짤들이 돌아다닐것 같습니다. 얼굴에서 과즙이 팡팡 터질것만 같네요. 오늘 너무 많이 웃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방송에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자기전 노래는 악동뮤지션에 I love you 듣고 잠을 청해야 겠습니다. 가시기전 공감 , 좋아요 부탁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좋은하루 되세요.